'37살 노장에게 1700억을?' 아무리 천하의 듀란트라도 너무 지나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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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듀란트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될까.
미국 현지 기자 '팀 맥마흔'은 11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켓츠로 이적한 케빈 듀란트의 계약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듀란트가 휴스턴과 어떤 계약을 체결할지는 미지수. 듀란트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년 1억 2200만 달러(한화 1700억)이지만, 휴스턴이 최대 금액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과연 듀란트와 휴스턴에 연장 계약에 합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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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과연 듀란트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될까.
미국 현지 기자 '팀 맥마흔'은 11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켓츠로 이적한 케빈 듀란트의 계약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듀란트가 휴스턴과 어떤 계약을 체결할지는 미지수. 듀란트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년 1억 2200만 달러(한화 1700억)이지만, 휴스턴이 최대 금액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듀란트는 이번 오프시즌에 또 이적을 단행했다. 이번 행선지는 휴스턴이었다. 대가는 제일런 그린과 딜런 브룩스,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10순위 지명권이 넘어갔다.
듀란트의 이적으로 가뜩이나 강력했던 휴스턴은 더욱 강력해진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미 직전 시즌 52승 30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2위에 위치했던 휴스턴은 듀란트라는 초특급 스타까지 영입하며, 진지하게 대권 후보로 떠올랐다.
듀란트 본인도 휴스턴 이적을 원했다. 전 소속팀이었던 피닉스 선즈에 공개적으로 원하는 행선지를 밝혔고, 휴스턴은 그중 한 팀이었다.
현재 듀란트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다. 즉, 차기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당연히 휴스턴은 듀란트를 1년만 쓰고 보내려고 데려온 것은 아니다. 듀란트도 역시 휴스턴과 연장 계약에 열려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문제는 금액이다. 듀란트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년 1억 2200만 달러는 현재 듀란트에게는 지나치게 높은 금액이다. 듀란트는 여전히 NBA 정상급 선수지만, 더 이상 MVP 레벨의 선수는 아니다. 만약 이 금액을 받는다면, 휴스턴의 재정 상황은 어려워질 것이 확실하다. 듀란트도 이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낮은 연봉을 제안할 수도 없다. 듀란트는 아직도 올스타급 이상의 기량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 직전 시즌에도 평균 26.6점 6리바운드 야투율 52.7%, 3점슛 성공률 43%를 기록하며 정상급 득점원의 면모를 뽐냈다.
과연 듀란트와 휴스턴에 연장 계약에 합의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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