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리드와 재계약 ... 르버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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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외곽에 경험을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Baby Durant' 캐리스 르버트(가드, 198cm, 9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르버트와 계약기간 2년 2,9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폴 리드(포워드, 206cm, 95kg)와도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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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외곽에 경험을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Baby Durant’ 캐리스 르버트(가드, 198cm, 9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르버트와 계약기간 2년 2,9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별도의 옵션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전액 보장되는 조건으로 파악된다.
르버트는 지난 2023년 여름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21-2022 시즌 중에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그는 2년 3,200만 달러에 잔류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중에 클리블랜드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됐고,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그는 클리블랜드와 애틀랜타에서 6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4.9분을 소화하며 12.1점(.467 .373 .710) 3.2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나마 애틀랜타에서 평균 26.6분을뛰며 14.9점을 올리면서 활약했으나,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적시장에 나왔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기에 디트로이트에서 주로 어린 선수를 이끌어줄 수도 있다. 벤치에서 나설 것으로 여겨지며, 팀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데 힘을 보탤 만하다. 케이드 커닝햄을 중심으로 팀을 잘 다진 만큼, 르버트의 벤치 지원과 경험이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폴 리드(포워드, 206cm, 95kg)와도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 2년 1,100만 달러로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중에 리드와 방출 직후 다시 계약하는 등 그와 함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겼다.
전반적인 활약은 돋보이지 않았으나, 백업 센터로 견실한 면모를 보였다. 45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9.7분을 뛰며 4.1점(.507 .286 .762) 2.7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보탰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몸담았을 때보다 출전시간이 크게 줄었으나, 출전 대비 활약은 양호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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