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무한 재부팅' 오류…해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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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갤럭시 일부 구형 기기에서 단말기가 계속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진솔 기자, 그러니까 일부 기기에서 '무한 재부팅'이 일어나고 있다는 건데 어떤 상황입니까?
[기자]
삼성폰 이용자 커뮤니티인 '삼성멤버스' 등에는 지난 2일부터 불편글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기기에서 삼성의 '스마트싱스' 앱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폰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노트10 등 구형 모델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주로 지난 2019년~2020년 출시된 스마트폰으로, 삼성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2'가 적용됐습니다.
현재 스마트싱스 앱 업데이트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용자들은 "충전기에 꽂았더니 무한 재부팅 걸렸다", "어머니 폰 무한부팅에 사진 복구 안될까 걱정하신다" 등 문의가 폭주했습니다.
[앵커]
이용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면 됩니까?
[기자]
일부 이용자들은 사진, 파일 등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에서 '공장 초기화'를 하지 말고 그대로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데이터를 복구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불편을 겪은 고객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현재 해결을 위한 작업을 긴급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배진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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