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가장 미인은 누구일까요? 수지, 한소희를 제치고 배우 김유정이 1위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일본의 한 주식회사는 일본인 10대~40대 남녀 2175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예쁜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내용의 리서치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일본 팬들은 김유정의 순진무구한 귀여움을 높게 평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마이 데몬’을 놓고 “김유정과 송강,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 최강이었다”고 호평을 보냈어요.

순위별로 보면 2위 한소희, 3위 수지, 4위 김다미, 5위 조수민, 6위 혜리, 7위 김세정, 8위 고윤정, 9위 김소현, 10위는 남지현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에 오른 한소희에 대해서는 “아름다움과 함께 신비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외모를 살려 역할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등의 멘트로 칭찬을 보냈다고 하네요!

3위를 차지한 수지에 대해 일본 팬들은 “투명한 듯한 아름다움을 지녔다”며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선사했고, ‘이두나!’에서는 아이돌 출신답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역 때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1999년생인 김유정은 2003년 CF 모델로 데뷔했죠! 이후 드라마 '일지매'(2008) '동이'(2010) '해를 품은 달'(2012)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났습니다.

김유정은 최근 SBS ‘마이 데몬’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송강 분)과 판타지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3 SBS 연기대상 MC로도 나선 김유정은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김유정, 송강)을 받기도 했죠😍
흥행퀸으로 자리잡은 김유정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김유정이 올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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