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유전자가 힘냈다는 아들, 딸 모습

고현정의 아름다움은 어디까지일지 정말 궁금해져요:)
리즈 시절의 모습을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고현정에게 자녀가 있는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죠.

고현정은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의 결혼 생활에서 아들, 딸을 낳았는데요.

아들은 1998년생, 딸은 2000년생으로 둘 다 지금은 성인이랍니다.

두 사람은 1995년 결혼하여 2003년 이혼했어요.

이 둘의 모습은 종종 공식 석상이나 개인적인 사진들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는데요.

둘의 모습에서 아버지는 물론 엄마인 고현정의 얼굴이 보인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먼저 아들 정해찬도 전체적으로 아빠의 얼굴이 보이지만 아빠보다는 더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면에서 고현정 유전자가 힘을 내 주었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빠를 닮았지만 뭔가 아빠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한 무드가 더해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윽한 눈매도 고현정을 닮은 것 같죠?

정면에서의 사진을 보니 더 고현정을 닮은 것 같은데요.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잘 닮았는데 엄마의 장점을 잘 닮아서 고현정 유전자가 힘을 내주었다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딸 정해인은 고현정을 더 많이 닮은 모습이에요.

이렇게 긴 생머리를 연출했을 때는 얼핏 보면 고현정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닮은 모습인데요.

평소 일상 사진에서도 고현정의 숱 많은 머리, 그윽한 눈매 등을 닮았더라고요.

이래서 고현정 유전자가 힘냈다는 말이 나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