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한국과 중국 축구 수준 비슷"...포항서 뛴 골잡이, 어쩌나, 귀화설까지 도는데 "부상 너무 많아, 방출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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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중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카가 방출 위기에 내몰렸다.
중국 '소후 닷컴'은 14일(한국시간) "산둥 타이산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외국인 공격수 제카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조정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만일 산둥 타이산이 내구성 문제로 제카를 내친다면 중국 내에서 행선지를 찾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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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남다른 중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카가 방출 위기에 내몰렸다.
중국 '소후 닷컴'은 14일(한국시간) "산둥 타이산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외국인 공격수 제카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조정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둥 타이산 경영진은 에이전트 측에 제카의 부상 이력이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는 올 시즌 공식 경기 가운데 37%만 출전했고, 연봉은 팀 내 3위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 3개월 동안 작성된 4건의 보고서엔 모두 근육의 피로로 인한 부상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라고 덧붙였다.

산둥 타이산 팀 코치 왕롄청은 제카의 왼쪽 햄스트링 근섬유 밀도 수치가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언제든 바람이 빠질 수 있는 타이어 같다. 강제로 고속 주행을 하는 것은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매체는 부상이 많은 제카를 대신할 후보로 산둥 타이산이 호드리구 몰레두(인터나시오날), 루카스 반델리(라싱 클루브),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몬테레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만일 산둥 타이산이 내구성 문제로 제카를 내친다면 중국 내에서 행선지를 찾긴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최근 제카가 2028년 이후 귀화 조건을 얻어 중국 선수로 살아가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어 향후 계획에 차질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제카는 지난 6월 브라질 매체 '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는 많은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매일 성장하는 시장이다. 플라멩구,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등과 같은 팀에서 뛸 기회를 잡지 못한 브라질 선수들은 이곳에서 꿈을 이룰 수 있다. 많은 돈을 벌며 삶을 즐길 수 있다.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일이다"라며 "이곳은 모든 게 갖춰져 있다. 마음이 정말 편하다. 이 나라는 놀라운 곳이다. 기차만 타면 전혀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새로운 도시로 갈 수 있다. 이곳에서의 삶은 평온하다. 경제적, 직업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브라질에서의 압박감도 없다. 누군가 좋은 조건으로 중국에서 뛸 기회가 있다면 눈 감고 와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중국 축구는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한국과 일본 축구에 다소 뒤처져 있다고 할 수 있다"라며 "일본 축구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하다. 한국과 중국 축구는 서로 경쟁하며 비슷한 수준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제카는 향후 고국 무대서 뛰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선수들은 흔히 브라질, 유럽에서 뛰고 싶다는 꿈이 있다. 나는 아니다. 전혀 그런 꿈을 꾼 적이 없다. 지금 28세다. 이제는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여기서 은퇴하고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국서 뛴 경험을 묻자, "나는 포항에서 코리아 챔피언이었다.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구단이다. 대구와 포항, 한국 2개 구단에서 뛰었다"라며 가장 인상 깊은 기억으론 2023년 전북현대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1-2로 끌려가던 경기를 4-2로 뒤집은 경험을 꼽았다.
사진=넷이즈, 제카 SNS, 산둥 타이산 SNS,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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