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엄마랑 생신 축하 나들이! 함께라서 더 행복한 핑크 셔츠&쇼츠 패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 생신 그리고 나들이🎁🍰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 더 잘할게요 러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담비는 화사한 핑크 셔츠를 착용해 건강한 피부 톤을 돋보이며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또 손담비는 그레이 쇼츠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특히 손담비는 블랙 로퍼로 캐주얼한 스타일에 클래식함을 더해주며 블랙 안경을 매치해 지적인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입니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했고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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