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급 전원 일괄 사표…"조직 쇄신 필요성에 공감대"

정보윤 기자 2025. 9. 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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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소속 1급 고위 공직자들이 일괄 사표를 냈습니다.

오늘(18일) 관가에 따르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주 차관보와 국제경제관리관, 재정관리관, 예산·세제·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 1급 공직자 7명 전원에게 사표를 받았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조직 쇄신의 필요성에 대해 부총리의 생각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다른 간부들도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에 있을 거로 예상됐던 기재부 1급 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재부는 지난 8일 예산실 국장 인사를 먼저 단행했습니다.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기재부는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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