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보면 숨이 멎는다"… 살아있는 인형, 안젤라베이비의 '롱드레스' 스타일링

"같은 사람 맞나?" "CG로 빚은 것 같다." 배우 안젤라베이비의 실물을 본 사람들의 후기는 늘 감탄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동료 연예인마저 그녀의 비현실적인 미모에 벌벌 떨 정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그녀의 존재감은 독보적입니다.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서 수년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군림해 온 그녀의 아름다움은, 특히 '롱드레스'를 입었을 때 그 빛을 완벽하게 발합니다. 오늘은 그녀가 어떻게 롱드레스를 활용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지, 그 비법을 파헤쳐 봅니다.

안젤라베이비의 시그니처 룩 중 하나는 바로 동화 속 공주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입니다. 그녀는 칸 영화제나 각종 시상식 등 격식 있는 자리에서, 쉬폰이나 실크, 튤과 같이 가볍고 하늘하늘한 소재의 롱드레스를 즐겨 선택합니다.

이러한 소재는 걸을 때마다 부드럽게 흩날리며 드라마틱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체형과 만나면, 소재 특유의 여리여리한 느낌이 극대화되어 신비로운 아우라까지 자아냅니다. 허리선이 높게 잡힌 A라인 디자인을 선택해 작은 얼굴과 긴 다리의 비율을 더욱 강조하는 것 또한 그녀만의 스타일링 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