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는 지난 2018년 세미프로골퍼 출신의 미모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조현재,5년 열애후 결혼
조현재는 남들과 다르게 조용하게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 발표도 직접 했다. 신중한 태도와 연예인이 아닌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조현재는 작품 속 모습처럼 실제도 '사랑꾼'일 것으로 추측되는 바이다.
당시 소속사는 “조현재씨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재씨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오랫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두 사람은 너무도 아름다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됐다”면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중대사이다 보니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이에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들은 “앞으로 한 가정을 이뤄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결혼 후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 출연
조현재 부부는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민정의 동생 부부가 도착했다. 박민정은 식사 도중 "내 입장에서는 오빠랑 결혼하고 꼭 해주고 싶었던 게 건강한 음식이다"라고 고백해 조현재에게 죄책감을 더했다.
처제,형부 잘생겨서 어려워...엄마도 어려워한다

조현재의 처제는 "저는 사실 형부가 너무 잘 생겨서 어렵다.엄마도 저처럼 어렵다고 하더라"라며 낯을 가린다고 전했다.
조현재의 처제는 "근데 궁금한 게 언니가 원래 꽃미남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한다. 형부가 꽃미남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만나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정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밥을 먹고 오빠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빛이 확 났다.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이랑 잘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딱 들면서 결혼할 거 같다는 느낌이 딱 들었다"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박민정은 "그래서 내가 미쳤구나 생각했다. 정신이 나갔구나 싶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조현재는 드라마 ‘서동요’, ‘49일’,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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