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면 꼭 버려야 하는 거실 물건 3가지" 안 버리면 먼지가 안 빠집니다

가을이 되면 창문을 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때부터 거실 먼지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느끼신다면 청소를 덜 해서가 아닙니다. 여름을 지나며 먼지를 계속 내놓는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만 정리하셔도 체감이 다릅니다.

올이 빠지기 시작한 여름 러그

얇은 여름 러그는 몇 달만 밟아도 올이 삭습니다.손으로 쓸었을 때 보풀이 묻어나면 먼지를 내놓는 상태입니다.털어도 계속 나오면 세탁으로도 돌아오지 않습니다.겨울 러그를 까시기 전에 바닥을 한 번 닦으십시오.

색이 바랜 쿠션 커버

햇빛을 오래 받은 커버는 섬유가 약해져 부스러집니다.빨래할 때 세탁망 안에 가루가 남으면 이미 삭은 것입니다.커버만 바꾸시면 속통은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새 커버는 지퍼가 있는 것으로 고르십시오.

다 쓴 방향제와 디퓨저 스틱

향이 빠진 디퓨저는 스틱이 먼지를 붙잡는 역할만 합니다.액체가 줄지 않는데 향도 안 나면 끝난 상태입니다.스틱은 버리시고 병은 헹궈 분리배출하십시오.새로 두실 때는 바람이 지나는 자리에 두십시오.

정리하면 삭은 러그, 바랜 커버, 그리고 끝난 방향제입니다.셋 다 먼지를 없애는 게 아니라 내놓는 물건이 된 경우입니다.정리하신 날은 창문을 한 시간쯤 열어 두십시오.오늘 러그를 한번 손으로 쓸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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