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매일 실천하는 꿀피부 습관 "세안 후 '이것' 안 한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꿀피부를 자랑하는 가수 겸 배우 수지는 피부를 위해 세안 후 '이것'은 꼭 지킨다고 했다.

수지는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직접 닦지 않는 습관을 꼽았다. 수지는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해 "얼굴에 수건이 닿으면 안 좋다고 들었다"며 "흐르는 물만 수건으로 닦고 남은 물기는 손으로 두드리면서 흡수시킨다"고 밝혔다.

수지가 실천하는 세안 습관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사진=유튜브 '살롱드립2' 캡처

#피부 장벽을 손상 방지

일반적인 수건은 섬유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얼굴에 강하게 닿을 경우 마찰로 인해 피부 장벽(각질층)을 손상시킬 수 있다. 예민하거나 민감성 피부의 경우 붉어짐, 자극, 트러블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피부과학회(AAD)에서는 피부를 건조시킬 때 문지르기보다는 부드럽게 두드리는 방식으로 말릴 것을 권장한다.

#세균 침투 방지

욕실에 있는 수건은 자주 세탁하지 않으면 수분과 온도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그 수건으로 세안을 마친 얼굴을 닦으면 모공에 세균이 침투해 여드름이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수분 유지에 효과적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것보다, 피부 위에 남은 수분을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피부의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는 건조함을 줄이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 유지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는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자극 부위에 색소침착이나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눈가, 입가 등 얇은 부위는 더욱 민감하므로 최소한의 자극만 주는 것이 좋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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