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꽉찬 52세" 홈쇼핑 8년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한 방송인, 일상룩

아나운서 겸 방송인 최은경이 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은 블랙 레더 셔츠에 넉넉한 핏의 벨티드 숏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빅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와 진주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하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돋보였다.

또한 최은경은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해 매니시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볼드한 화이트 클러치까지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2월 개인 SNS 영상을 통해 8년 동안 출연한 홈쇼핑 방송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진짜 쉼표가 필요한 순간. 요즘 제 삶의 속도가 2.5배로 달리는 듯해서 뭔가 하나는 꼭 멈춤이 필요했다"라며, "끝이 꼭 슬픈 것만도 아니고 시작이 꼭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나쁘리라는 보장도 없지 않나"라고 심경을 밝혔다.

최은경은 3살 연상의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고 있다.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