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520만 먹방 유튜버 "이제 두려워"…은퇴 선언 이유는

김다운 2025. 2. 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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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520만명에 달하는 일본의 유명 먹방 유튜버가 나이와 건강 문제로 먹방을 찍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키노시타 유우카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 대식가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저는 2월 4일에 40세가 된다"며 "이제 대식가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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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구독자가 520만명에 달하는 일본의 유명 먹방 유튜버가 나이와 건강 문제로 먹방을 찍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키노시타 유우카 [사진=키노시타 유우카 페이스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키노시타 유우카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 대식가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저는 2월 4일에 40세가 된다"며 "이제 대식가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키노시타는 "매우 지쳤다. 제 건강은 몇 년 동안 악화했다"며 "평범한 사람처럼 먹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배가 부르지 않아도 피곤함을 느낀다. 그래서 예전만큼 많이 먹을 수 없을까 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키노시타는 2014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유튜버로, 현재 구독자가 520만명에 이른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닭튀김 600개, 햄버거 100개 등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2015년부터 한국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국내서도 인기를 얻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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