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성덕 인증 "배우 원빈 찐팬...처음 본 실물에 '빚었다' 감탄" [RE:뷰]

하수나 2026. 2. 28.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배우 원빈의 찐팬이라고 고백하며 원빈의 실물을 직접 대면한 소감을 털어놨다.

"원빈 씨를 한 번도 못 봤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박보영은 "저는 봤다"라고 원빈을 실제로 만났던 일화를 언급했다.

박보영은 "제가 진짜 너무 팬이다. 이상형을 물어보면 항상 (원빈이라고)이야기하고 '과속스캔들'할 때는 차태현 오빠가 영상편지도 썼다. '빈아 이 정도면 한번 만나줘라'고 할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찐 팬임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배우 원빈의 찐팬이라고 고백하며 원빈의 실물을 직접 대면한 소감을 털어놨다. 

28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보영, 한지민,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유니콘 같은 연예인이 있다며 원빈의 이름을 언급했다. “원빈 씨를 한 번도 못 봤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박보영은 “저는 봤다”라고 원빈을 실제로 만났던 일화를 언급했다. 

박보영은 “제가 진짜 너무 팬이다. 이상형을 물어보면 항상 (원빈이라고)이야기하고 ‘과속스캔들’할 때는 차태현 오빠가 영상편지도 썼다. ‘빈아 이 정도면 한번 만나줘라’고 할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찐 팬임을 고백했다. 

이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시사회에서 원빈을 실제로 만날 기회가 있었다며 “대기실에 원빈 선배님이 대각선으로 앉아 계시는데 못 보겠더라. 그래서 흰자로 계속 보기만하고 눈동자도 못 돌리겠더라. 난 여기 있지만 모든 신경은 오직 원빈 선배에게 가 있었다. 앞에서 감독님이 뭐라고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네’라고 대답했다”라고 당시 떨렸던 심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와 진짜 대박이다’ 하고 있는데 원빈 선배가 제게 음료를 건네며 ‘보영 씨 이거 드세요’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계시지?’ 했다. 그때 단발이셨는데 너무 고우시더라. 누군가 저한테 원빈의 실물을 묻는다면 ‘빚으셨다’라고 할 것”이라며 “너무 멋있었다”라고 성덕의 실물 영접 순간을 떠올렸다. 

한지민 역시 원빈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며 “연기 선생님이 같아서 어느 날 수업하러 갔는데 누가 들어오시는데 ‘모자 안에 얼굴이 있나?’ 할 정도로 얼굴이 작으셨다. 저도 못 보겠더라. 그래서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만 했다”라고 떠올렸다. 한효주 역시 “저도 스쳐지나가듯이 봤다. 헤어 메이크업 숍이 같아서 앉아계실 때 인사를 드렸는데 그때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계시는데 얼굴이 요만큼이었다”라고 손으로 작은 얼굴 크기를 표현했다. 이에 한지민 역시 원빈의 얼굴 크기 표현에 합류했고 유재석은 “손이 점점 작아진다. 그 정도로 얼굴이 작단 얘기”라고 감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