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크 시켰으면 우승했어" 박지성은 맨유의 레전드가 맞습니다! 英 매체, 역대 맨유 MF 6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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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도 박지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당시 '기브 미 스포츠'는 "박지성은 화려하거나 기술적으로 뛰어나진 않았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 지능적인 움직임, 중요한 골을 넣는 능력으로 팬들과 퍼거슨 감독의 사랑을 받았다. 다재다능함 덕분에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다른 유명한 팀 동료들에 비해 종종 주목받지 못했지만 맨유 성공에 기여한 공은 상당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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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영국 현지에서도 박지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맨유의 역대 미드필더 탑10을 선정했다. '기브 미 스포츠'는 "맨유가 위대한 역사를 누릴 수 있던 건 미드필더 덕분이었다. 맨유가 프리미어리그(PL) 정상에 올랐을 당시에 맨유의 미드필더들은 기술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1위는 폴 스콜스였다. 라이언 긱스, 로이 킨, 데이비드 베컴, 마이클 캐릭, 박지성, 대런 플레처, 폴 인스, 니키 버트, 브라이언 롭슨이 그 뒤를 이었다. 박지성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브 미 스포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상대팀 중 가장 위험한 선수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박지성의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성의 전성기는 깃털처럼 가벼웠다. 상대는 괴로움을 겪어야 했다. 3개의 폐를 가졌다고 불린 박지성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지웠다. 퍼거슨 감독은 2010-11시즌 UCL 결승에서 박지성에게 리오넬 메시 전담 마크를 시켰다면 우승했을 것이라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맨유의 레전드다. 박지성은 2005-06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맨유는 유럽 최고의 팀이었다. 박지성은 2011-12시즌까지 맨유와 함께하며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PL 우승 4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회, UCL 1회를 차지했다.
박시정은 맨유를 떠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했다. 박지성은 QPR에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받았고 주장으로 임명됐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이 되기 전 PL 한국인 최초 주장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여전히 영국에서도 기억하는 레전드 선수 중 하나다.
한편, '기브 미 스포츠'는 이전에 박지성을 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18위로 뽑은 적이 있다. 당시 '기브 미 스포츠'는 "박지성은 화려하거나 기술적으로 뛰어나진 않았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 지능적인 움직임, 중요한 골을 넣는 능력으로 팬들과 퍼거슨 감독의 사랑을 받았다. 다재다능함 덕분에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다른 유명한 팀 동료들에 비해 종종 주목받지 못했지만 맨유 성공에 기여한 공은 상당했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미드필더 TOP 10]
1위 폴 스콜스
2위 라이언 긱스
3위 로이 킨
4위 데이비드 베컴
5위 마이클 캐릭
6위 박지성
7위 대런 플레처
8위 폴 인스
9위 니키 버트
10위 브라이언 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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