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어깨 근육 자랑하며 20대 같은 민소매-데님 팬츠룩

배우 김수현이 2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수현은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해 깔끔하고 쿨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또, 김수현은 네이비 카디건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수현은 데님 팬츠를 착용해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인 김수현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으로 열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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