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주지훈, 연애·결별→결혼 고민 늘어나 “좋은 파트너, 좋은 아빠 준비를”(짠한형)

이슬기 2024. 4. 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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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이슬기 기자]

주지훈이 결혼에 대한 소신을 이야기했다.

4월 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주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주지훈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주지훈은 "결혼이 요즘에 전반적인 화두지 않나. 출산율도 그렇고 뉴스도 많이 보고 하는데 '내가 결혼해야 하나' 고민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되게 바쁘게 일을 한다. 1년에 서울에 3개월에서 4개월도 안 있는 것 같다. 지방이나 해외 촬영을 한다”며 “내가 과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다. 그래서 용기가 잘 안 난다”고 설명했다.

또 주지훈은 “원래 결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가 이렇게 되고, 연애도 하고 헤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근본적인 물음표가 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을 해야 되느냐가 아니라, 내가 상대에게 좋은 사람일 수 있냐 하는 거다”며 “서로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준비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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