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버자켓도 꺼내입고 달구경도 하고 편의점에서 김치사발면으로 해장도 하고 하이킹도 다니는 요즘의 일상♥️"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레드 컬러의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청바지를 입었다. 블랙 컬러의 바버 자켓을 걸치고 블랙 롱 부츠를 신어 센스 있는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핸드백과 스카프를 둘러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김나영의 사진에 "좋아요좋아요" "넘멋진나영님" "넘사"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는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육아,일상,패션 정보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부츠 정보 - 에르메스 Jumping shorter 부츠
가격 - 300만원 후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