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27’ 민심은?…민주당 46%, 국민의힘 18% [NBS]

박성의 기자 2026. 5. 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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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의 열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6%, 1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직전 조사(4월4주차) 대비 민주당은 2%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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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p↓·국힘 3%p↑…혁신당 3%, 개혁신당 2%,진보당 1%
‘지방선거 성격’은…“여당에 힘” 54% vs “야당에 힘” 32%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연합뉴스

지방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의 열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6%, 1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지방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도 '여당 지원론'이 과반을 웃돌면서 국민의힘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직전 조사(4월4주차) 대비 민주당은 2%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 상승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29%였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정부·여당 지원론이 우세했다.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2%로 조사됐다.

한편, 헌법 개정 필요성을 두고는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8%,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29%로 나타났다. 6·3 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하는 데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9%, '반대한다'는 의견이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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