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모델이었는데 너무 예뻐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 된 배우 

CF모델계 신예로 댄스그룹 배틀의 2집 타이틀곡 '말해'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영화 '생명수'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연예계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정다영은 영화에서 다섯 살 아이의 엄마로 출연, 데뷔부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영화 생명수 감독은 길을 가다가 롯데제과 딸기낭자 아이스크림의 옥외광고에 비친 정다영을 보고 과감하게 주인공으로 발탁했습니다.

다음, KTF, 클린앤클리어, 롯데제과 등 대기업 광고를 찍어온 정다영은 광고업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삼성전자 CF까지 섭렵했습니다. 그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자 스스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찍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정다영은 대만으로 건너가 솔리드 맴버 정재윤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대만가수 니키 리(Nicky Lee)의 앨범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수원대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ETN '연예스테이션' MC, 톱스타 김희선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했습니다.

정다영은 못 말리는 결혼, 큰언니, 용의주도 미스신 등을 거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당시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등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속 박민영은 여자 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력과 미모 모두 인정받으며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2010년 성균관 스캔들의 여자주인공은 신인 배우 정다영으로 정해졌고, 대본 연습에 이미 참여까지 하며 첫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그러나 한 달 후 6월 갑작스럽게 박민영이 여주인공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원작에서 김윤희는 남자만큼 큰 키를 가진 남장 캐릭터인데 키가 비교적 큰 정다영에 비해 체구가 작은 박민영은 키가 눈에 띄게 작아 캐스팅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여주인공 자리를 뺏긴 정다영은 이후로 아무 활동도 하지 않은 채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