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복서’ 메이웨더 주니어, 내달 킥복서와 시범경기
이준호 선임기자 2026. 3. 3. 11:02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9·미국·사진)가 오는 6월 킥복서인 마이크 잠비디스(45·그리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그리스에서 시범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경기의 룰 등 구체적인 사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2026년은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여름 전설적인 전투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프로 통산 50전 50승(27KO) 무패, 잠비디스는 157승(87KO) 24패를 거뒀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다음 달 26일엔 콩고에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9·미국)과 시범경기를 치른다. 메인 이벤트는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와의 재대결. 오는 9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메이웨더 주니어와 파퀴아오가 격돌한다. 메이웨더는 5체급, 파퀴아오는 8체급을 석권했던 복싱 전설들. 메이웨더 주니어와 파퀴아오는 2015년 ‘세기의 경기’를 펼쳤고 당시 메이웨더 주니어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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