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상반기 신규 직원 13명 공채

최승희 기자 2026. 4. 13. 17: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투명성 확보
15일 오전 10시부터 원서 접수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국제신문DB


부산도시공사가 올 상반기 신규 직원 1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 7급 11명(행정 3명, 행정(보훈) 1명, 전산 1명, 토목 2명, 건축 3명, 기계 1명)과 공무직 2명(관리소장)이다.

이번 채용은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이나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을 일절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구직자의 채용 과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블라인드 채용 안내 동영상’을 게시했다.

지원자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과정에서 출신 학교명이나 이전 근무 기관 등을 언급해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구체적인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달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부산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개별 접수해야 한다.

채용은 지원서 작성을 시작으로 전공 및 직업기초능력평가(NCS)를 포함한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월 16일에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일반직 7급의 경우 수습임용(8월 초), 공무직의 경우 임용(6월 말) 절차를 밟게 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전형 절차는 부산도시공사 및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출신지나 학력 등 편견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