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캐스팅은 유해진이 늘 1순위”…유해진, 참바다 명예 회복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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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참바다의 명예를 회복했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선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포인트에서 낚시에 실패한 유해진과 김남길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차승원과 김남길은 유해진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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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선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세 사람 중 처음으로 부시리 낚시에 성공했다. 첫 포인트에서 낚시에 실패한 유해진과 김남길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남길은 “미친 듯이 잡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물고기가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우리 마음대로 되겠냐”고 푸념했다. 유해진은 “어제 이야기하지 않았냐. 한 마리만 잡으면 들어가자고. 우리는 못 들어간다”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다시 낚싯대를 드리웠다. 유해진이 “캐스팅이 좋았다”고 하자 차승원은 “캐스팅은 유해진이 늘 1순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남길이 두 번째로 부시리를 잡아 올린 후 유해진에게도 입질이 왔다. 차승원과 김남길은 유해진을 주목했다. 입질이 온 지 10분 만에 거대한 부시리가 모습을 드러냈고, 유해진까지 낚시에 성공했다. 이에 차승원은 “그래도 한 마리씩 다 잡고 의미 있었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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