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렸다' 아스날 떠난 니콜라 페페, 완전히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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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아스날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니콜라 페페가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페페는 지난 2021-22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아스날을 떠나 임대선수로 OGC 니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니스는 페페를 버렸고, 아스날과의 계약마저 만료된 페페는 결국 FA로 쉬페르리그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했다.
당해 시즌만큼은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나, 무려 1000억원이 투입된 선수임에도 아스날이 그를 손쉽게 내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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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한땐 아스날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니콜라 페페가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페페는 지난 2021-22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아스날을 떠나 임대선수로 OGC 니스에 합류했다. 니스에서는 19경기 6골 1도움(1529분)으로 썩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니스는 페페를 버렸고, 아스날과의 계약마저 만료된 페페는 결국 FA로 쉬페르리그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했다.
한 수 아래의 리그를 지배할것 같았던 그의 명성과는 달리 페페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페페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출전시간은 565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상황에서도 약 90분간 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집중력있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문제는 그가 고액연봉자라는 점이다. 연간 350만 유로(50억원)의 보장된 급여를 받는 페페는 단 12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4골(2도움)만을 기록했다.
그와 비슷한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폴 오누아추가 부상 전까지 19경기 9골 3도움을 올린 것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리그에서는 17경기 9골 3도움 중이다.
특히 경기력이 좋아질 만 하면 사소한 부상을 입으며 팀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했고, 2골 1도움을 올린 뒤 국가대표팀에 콜업돼 무려 8경기를 빠져야만 했다.

사실 아스날에서의 성적 또한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리그앙에서 리그 38경기 22골을 몰아넣던 기세는 어디 갔는지, 아스날에서는 두 자리수 득점을 단 한 번(10골, 2020-21 시즌) 달성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당해 시즌만큼은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나, 무려 1000억원이 투입된 선수임에도 아스날이 그를 손쉽게 내친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23년 9월 팀과 계약을 맺은 그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트라브존스포르에서도 그는 방출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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