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인 모델, 남편은 엑스트라'… 22살에 연애 시작 결혼 27년 차 여배우, 골프룩

배우 오연수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친지 언 30년 🏌🏻‍♀️나에게 골프란 스코어는 숫자일뿐 라운딩은 소풍이다🌳#30년째100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오연서 SNS

오연수는 베이지 컬러의 루즈핏 점프슈트를 착용해 움직임이 자유로운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과 편안한 여유를 모두 담았습니다.

챙 넓은 라피아 햇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햇살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클래식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넥라인에 가볍게 두른 블루 스카프와 안쪽으로 레이어드한 슬리브 탑은스타일링에 절제된 컬러감을 더하며, 오연수 특유의 단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선후배로 지냈습니다.

과거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오연수는 “학창시절 때는 서로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나는 메인 모델인데 남편이 엑스트라로 온 적이 있다. 그렇게 그냥 밥만 먹는 사이였다가 22살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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