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화정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탱탱한 피부로 ‘60대 동안 스타’ 타이틀을 지켜가고 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를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
그녀는 늘 가방에 챙겨 다니는 네 가지 간식 아이템을 소개했다.
과연 이 간단한 습관이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보자.
견과류, 심혈관 건강과 포만감에 효과

최화정의 간식 루틴에는 견과류도 포함돼 있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등 다양한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단백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바쁜 일정 중에도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할 수 있어,
간편하고 실속 있는 간식으로 활용된다.
올리브오일, 소량 섭취만으로도 똑똑한 건강관리

최화정은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 반 스푼 이상 섭취 시 치매 위험이 28% 낮아졌다는 연구도 있다.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올레산 성분도 포함돼 있으며,
다만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서리태 두유, 기초대사량 높이고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또 하나의 루틴은 서리태 두유다.
검은콩으로 만든 이 음료는 지방 연소를 돕는 펩타이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을 함유하고 있다.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긍정적이다.
베리류 과일, 항산화와 피부 건강에 탁월

최화정은 과일통에 딸기와 블루베리 등 베리류를 담아 다닌다.
이들 과일은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늦추고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베리류는 비타민 C 함량도 높아 면역력 강화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낮은 당지수와 높은 식이섬유 덕분에 혈당 급상승을 방지하고 장 건강에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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