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이사금이자
최초의 석씨 임금인
탈해 이사금의 출신지입니다
탈해는 신라 기준 외국 출신으로
신라에 들어오고
2대 임금이었던 남해 차차웅의
사위가 되는데요

신화에 의하면
탈해 이사금의 출신지는
다파나국이라고 하는데
이 다파나국이
어딘지 알 수가 없습니다
탈해의 출신 후보지로는
다파나국이
일본의 동북쪽 1000리 바깥에
위치하고 있다는

<삼국유사> 속 설명에 따라
울릉도 혹은 캄차카 반도라는 설
<삼국유사>는
어디까지나 신화일 뿐이며
가야의 허황옥처럼
중국 남부해안에서 왔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건
현실적으로 고려해서
울산에서 내려왔다는 설인데요

신라를 건국한 박씨 집단은
제사장 무속집단이었기에
전투기술집단이 필요로 했습니다
석탈해가 바로
철을 다루는 기술집단이었는데

남해 차차웅이
석탈해를 사위로 삼은 건
그가 이끄는 철과 대장장이 부족을
신라 사회로 편입시킨 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울산은
철광석 산지이기 때문에
탈해는 울산에서 내려와
김해에서 가야와의 경쟁에서
패배한 뒤
신라로 들어왔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