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윤시윤, '김탁구' 벗고 역대급 빌런으로 신스틸러 수상[SBS 연기대상]

신영선 기자 2025. 12. 31.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시윤이 역대급 빌런 연기로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31일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윤시윤은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남자 신스틸러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배우로서 신스틸러라는 말을 듣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분들이 더 빛나야 하고 그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스틸러라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SBS 연기대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윤시윤이 역대급 빌런 연기로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31일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윤시윤은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남자 신스틸러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작품에서 윤시윤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에 오른 윤시윤은 시상식에 "초대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셔서 영광"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배우로서 신스틸러라는 말을 듣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수상의 공을 동료 배우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자신이 "상을 받은 이유는 명확하다"며 "'모범택시3' 속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연기한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분들이 더 빛나야 하고 그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스틸러라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