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꽉꽉 채우고 이 가격?" 성심당 가성비 최고 신메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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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케이크 '딸기 시루'로 화제를 모은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이 여름철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였다.
성심당은 초코 시트에 딸기를 가득 넣은 '딸기 시루' 케이크를 출시하며 가성비 케이크로 명성을 얻었다.
호텔 망고 케이크 못지않은 맛과 망고를 케이크 위에 가득 쌓은 '망고 시루'는 4만 3000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 빵집의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건 성심당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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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만 7000원...케익부띠끄서 판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가성비 케이크 ‘딸기 시루’로 화제를 모은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이 여름철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였다.

‘샤인이랑 멜론’은 제철 멜론과 샤인머스캣이 들어간 케이크로, 요거트 크림을 얹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만 7000원으로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된다.
성심당은 초코 시트에 딸기를 가득 넣은 ‘딸기 시루’ 케이크를 출시하며 가성비 케이크로 명성을 얻었다. 기존에도 튀김소보로 등 특색있는 빵으로 인기있는 명물 빵집이었지만, 일명 ‘시루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오픈런과 원정까지 감행하는 팬층이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한 대전의 대표 빵집이다.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의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 영업이익은 478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은 전년(315억원)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성심당은 ‘시루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2023년부터 매출 1000억원대를 넘어서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0년 488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1년 628억원, 2022년 817억원을 거쳐 2023년엔 1243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 빵집의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건 성심당이 최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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