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스니커즈·트윅스 아이스바 국내 시장 선보여
이령 기자 2026. 6. 15. 12:00

한국마즈가 스니커즈와 트윅스를 빙과 형태로 확장한 아이스 바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로,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을 통해 먼저 판매된다.
스니커즈 아이스 바는 기존 초코바의 구성 요소를 아이스 바로 옮긴 제품이다. 초콜릿, 땅콩, 카라멜 조합을 바탕으로 했으며 아이스크림믹스에 땅콩을 넣고 겉면을 밀크초콜릿 쉘로 감쌌다.
트윅스 아이스 바는 초콜릿 코팅 안에 바닐라, 카라멜, 비스킷을 담았다. 카라멜과 비스킷을 넣어 기존 트윅스 제품의 식감 요소를 빙과 형태로 구현했다.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에서는 전용 쿠폰과 라이브 쿠폰이 운영된다. 제품 수량에 따라 왁뿌볼,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손풍기 등 브랜드 굿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마즈는 온라인 판매 이후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넓힌다. 이달 말까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제품 판매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두 제품은 해외 시장에서 먼저 판매돼 온 시리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60여 개국에서 유통됐다.
스니커즈는 7월 서울 전역에서 ‘스니커즈 아이스 바 트럭 캠페인’을 운영하며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브랜 관계자는 “이번 출시는 해외에서 운영해 온 제품군을 국내에 도입하는 사례”라며 “초콜릿 바 중심의 브랜드 경험 빙과 제품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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