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이마에 스티커 붙여도 청순! 세련된 롱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
배우 고현정이 긴 머리를 늘어뜨린 롱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고현정은 윤기있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트렌디한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고현정은 어깨를 넘는 긴 기장과 앞머리 없이 이마가 드러난 깔끔한 기본 헤어스타일에 가벼운 느낌으로 커트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스트레이트로 곧게 편 스타일링 후 뿌리 볼륨을 살려 고급스러운 이목구비의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 생으로 만 53세입니다. 고현정은 최근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김모미 역을 연기했습니다. 차기작으로 ENA 새 월화 드라마 '나미브'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