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재산설’ 이승기 기름값 절약 발언 뭐길래..“검소하네vs공감 안 가” [Oh!쎈 이슈]

김채연 2026. 9.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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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후 달라진 기름값 습관을 언급한 가운데, 해당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반응이 갈리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400억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기가 기름값을 절약하려고 검색한다는 점에 대해 의심하며 "기름값 신경쓸 일이 있나", "별로 공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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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5 상반기 왕중왕전 레드카펫이 진행됐다.이번 왕중왕전에는 조째즈,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손태진&전유진, 정준일, 알리, 소향, 허용별, 이승기&이홍기, 최정원&손승연 등이 참가한다.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6.23 / dreamer@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후 달라진 기름값 습관을 언급한 가운데, 해당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반응이 갈리고 있다.

지난 24일 이승기는 새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를 개설한 뒤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기는 요즘 일상에 대해 “지금은 삶이 일과 가족, 딱 두 개다. 집에서도 그냥 육아 같이 하고, 그리고 주말되면 아기 데리고 나가거나. 하원하고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운전을 한다고 밝힌 그는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멀리도 안 나간다. 멀리 가면 기름값도 나오고 피곤하지 않냐”고 말했다.

특히 결혼 후에는 기름을 넣는 습관도 바뀌었다며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다. 지금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좀 서치를 해보고 기름을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비싼 데서 기름을 진짜 안 넣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400억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기가 기름값을 절약하려고 검색한다는 점에 대해 의심하며 “기름값 신경쓸 일이 있나”, “별로 공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이날 이승기가 촬영을 진행한 카페 역시 저가커피 브랜드 중 하나인 점을 들어 “결혼하면 남자들도 소비습관 다 바뀐다”, “유일한 낙이 운전이면 기름값 신경쓸 수도 있지”, “검소하니까 부자되는 거다”라고 반박하는 의견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승기의 재산 규모는 알려진 바 없지만 2022년 추정 당시 4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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