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와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년 차 기관사와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연기 흡입 등으로 23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대형 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진철 마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기관사와 승객이 소화기로 빠르게 진화해 소방대원이 별도 진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됐고, 대피도 상당 부분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