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36도' 폭염 지속…오후부터 곳곳에 비

이민후 기자 2025. 8.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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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25일)에도 경북 경주와 구미, 김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26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많은 곳 경기북부 100㎜ 이상),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청권(충북 제외) 30∼8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20∼60㎜, 충북, 전라권 10∼60㎜입니다.

이와 별개로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 내륙, 제주도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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