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충돌사고 훈련
이원준 기자 2024. 9. 26. 19:38
‘2024년 김해공항 항공기사고 수습훈련’이 2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려 화재 진압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이날 공군, 소방당국, 에어부산 등 31개 기관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활주로에서 여객기와 경비행기가 충돌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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