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거천서 4월 4∼5일 '궁거랑 벚꽃 한마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남구는 대표 벚꽃 명소인 무거천 일대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을 '벚꽃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4월 4∼5일에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과 초청 가수 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궁거랑 스탬프투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무거천 벚꽃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onhap/20260325172026967puml.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대표 벚꽃 명소인 무거천 일대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을 '벚꽃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야간 벚꽃 조명과 별빛 터널을 밝혀 볼거리를 제공한다.
28일과 29일에는 '봄 마중 주말'로 지정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벼룩시장), 소규모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4월 4∼5일에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과 초청 가수 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궁거랑 스탬프투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축제 공간을 넓혀 먹거리 부스를 '삼호 먹거리장터'와 '무거포차'로 이원화한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장터 내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일회용 쓰레기를 대폭 줄이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남구는 설명했다.
궁거랑은 활처럼 휘어진 하천 형태와 시내를 뜻하는 경상도 지역 방언 '거랑'을 합성해 만든 말로, 예부터 무거천의 별칭으로 불렸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출근시 임금 최대 2.5배 | 연합뉴스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 연합뉴스
- 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 | 연합뉴스
- 공황장애 고백한 염경엽 LG 감독 "우승하고 완전히 약 끊었죠" | 연합뉴스
- 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 연합뉴스
- [쇼츠] 병원 털려던 도둑…셔터에 끼어 6시간 '대롱' | 연합뉴스
- 한동네 중·고교생 무면허 운전…"당근서 차량 구매"(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 퍼뜨려 질 대선 이겨…사과 안 하나"(종합) | 연합뉴스
- 양주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중 숨져…부검 예정(종합) | 연합뉴스
-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증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