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12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았던 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송선미는 클래식한 블랙 레더 롱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무채색 스타일링이 도시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딸 역시 루즈핏 화이트 스웻셔츠와 청바지로 엄마와 통일감을 이루는 트윈룩을 연출했으며, 긴 생머리와 심플한 크로스백이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뒷모습에서는 완벽한 실루엣 싱크로율이 돋보였고,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모녀 룩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74년생 송선미는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2위로 입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지난 2006년 미술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7년 사별했습니다.
최근 송선미는 연극 '분홍립스틱'에 출연했습니다. '분홍 립스틱'은 과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기 시작하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