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남정현 기자 2026. 3. 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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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의 딸 태은의 근황이 약 10년 만에 공개됐다.

마니또인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했던 그는 둘째 딸 태은에게 연락해 대신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없는 게 너는 모르니까. 만약에 걸렸다? 너랑 나는 모르는 사이다. 알아서 네가 버스를 타든 뭐하든, 가"라고 답했고,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 방금 일어난 딸 데리고 나와가지고 버스 타고 도망가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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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차태현과 딸(사진=유튜브 캡처)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차태현의 딸 태은의 근황이 약 10년 만에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은 미션 수행을 위해 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니또인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했던 그는 둘째 딸 태은에게 연락해 대신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태은은 아빠의 요청에 응해 등장했고, 과거 '1박 2일' 출연 당시와는 달리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녀 케미도 이어졌다.

태은은 "엥?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이럴 줄 예상하긴 했어.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라며 상황을 짚었고, 이어 "아빠가 몰래 주고 나오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야?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없는 게 너는 모르니까. 만약에 걸렸다? 너랑 나는 모르는 사이다. 알아서 네가 버스를 타든 뭐하든, 가"라고 답했고,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 방금 일어난 딸 데리고 나와가지고 버스 타고 도망가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태은은 선물을 무사히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강훈은 상황을 눈치채지 못했다.

차태현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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