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형 논란에 쿨한 응수 "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줘"

강효진 기자 2024. 10. 4.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성형 의혹이 들 정도로 달라진 분위기에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2일 "파리에서 잉크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는"이라며 "날씨까지도 너무 완벽했던 샤넬쇼"라고 프랑스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이시영은 "매일 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 주는 서영이 혜인이 고마워요"라며 스태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덧붙인 게시물을 게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시영. 출처ㅣ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성형 의혹이 들 정도로 달라진 분위기에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2일 "파리에서 잉크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는"이라며 "날씨까지도 너무 완벽했던 샤넬쇼"라고 프랑스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에 맞게 확 달라진 화장법을 소화한 탓에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시영은 "매일 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 주는 서영이 혜인이 고마워요"라며 스태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덧붙인 게시물을 게시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11월 방영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