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은 비싼 옷이나 화려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어떤 사람은 평범한 차림이어도 품격이 느껴지고, 어떤 사람은 명품으로 치장해도 왠지 어색해 보인다.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귀티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태도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결국 세월이 흐를수록 인품이 얼굴과 말투에 그대로 드러난다.

3위. 말이 차분하고 품위 있는 사람
큰소리로 자기 자랑을 하거나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부드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 귀티는 화려한 말솜씨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말에서 시작된다.

2위. 누구에게나 예의를 잃지 않는 사람
사회적 지위나 직업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다.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존중을 보인다.
진짜 품격은 힘 있는 사람 앞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데서 드러난다. 그래서 예의가 몸에 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빛난다.

1위.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쉽게 화내지 않으며, 가진 것을 자랑하기보다 감사할 줄 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은 표정이 부드럽고, 행동이 자연스러우며, 주변 사람도 편안하게 만든다. 결국 70살 이후의 귀티는 명품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은 외모보다 태도다. 품위 있는 말, 변하지 않는 예의,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은 어디를 가도 좋은 인상을 남긴다.
결국 가장 아름다운 귀티는 비싼 것을 걸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인품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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