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중 얼떨결에 ‘미코 진(眞)’… 176cm 비주얼의 아나운서, 스포티룩

스포츠 아나운서 노윤주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러닝하고 씻고 밥 먹고 미션임파서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노윤주 SNS

노윤주는 아디다스의 스트라이프 저지 셋업에 큼직한 퀼팅백을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습니다.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가 교차된 클래식한 저지 상의는 스포티하면서도 복고 감성이 느껴졌고, 쇼츠는 3선 라인이 살아 있는 기본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핏을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한 건 바로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크록스형 샌들로, 단숨에 룩의 포인트가 되며 무심한 듯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헤어는 내추럴한 생머리 스타일,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민낯으로 '노필터 꾸안꾸'의 진수를 보여줬고, 오버사이즈 퀼팅 숄더백이 룩에 부드러운 볼륨감을 더했습니다.

한편, 노윤주는 2012년 일본 유학 중 재미삼아 참가한 미스코리아 일본 대회에서 진(眞)에 선발되며 주목받았고, 2017년 KBS2 ‘아침이 좋다’ 리포터로 방송에 입문한 뒤, 2018년부터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노윤주 SNS
사진=노윤주 SNS
사진=노윤주 SNS
사진=노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