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피고, 토마토 익는 계절" 서울에서 1시간거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형 수목원

경기도 광주 퇴촌 율봄식물원,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체험

율봄식물원 홈페이지

서울에서 멀지 않은 광주시 퇴촌에는 6~7월이 되면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고,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곳이 있어요.바로 율봄식물원.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름 나들이로 인기 만점인 장소랍니다.넓고 푸른 정원 속에서 여름을 수확하는 이 기분,올해도 놓치지 마세요.

수국과 함께하는 감성 정원 산책

율봄식물원 홈페이지

율봄식물원의 수국은 6월 초부터 서서히 개화를 시작해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절정을 맞이해요.2만여 평에 달하는 넓은 정원에는 다양한 수국 품종이 식재돼 있어,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어느 순간 수국 터널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죠.

특히 입구 포토존과 제2정원, 숲속 산책로 주변은 인기 촬영지로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늘 북적입니다.오전 시간대에는 부드러운 햇살과 수국이 어우러져 사진이 더욱 화사하게 나온답니다.

직접 따서 더 달콤한, 토마토 체험

율봄식물원 홈페이지

수국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쉬운 율봄식물원에는 6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는 특별한 체험도 있어요.바로 대추방울토마토 수확 체험! 입장 후 현장에서 신청하면, 미리 준비된 체험 하우스로 이동해 잘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서 1.2kg까지 가져갈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 토마토 음료 체험까지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수확 체험은 별도 비용이 있으며, 체험 인원 제한이 있어 오전 시간에 도착해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25년 입장 정보 및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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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 율봄식물원 입장료는 평일엔 5천 원, 주말이나 공휴일엔 성인은 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만 24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 입장이고,유아와 어린이 입장객에겐 동물 먹이주기 체험권이 1매 제공됩니다.토끼, 염소, 미니돼지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돼요.

방문 전 꿀팁, 주말엔 서둘러야 해요

율봄식물원 홈페이지

율봄식물원은 정문과 후문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야 원활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정문 주차장이 조기 만차되는 경우가 많아 후문 개방 시기를 잘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강변역·경기광주역·양재역 등에서 퇴촌 도마삼거리까지 버스를 이용해 내린 후 도보 7분 정도면 도착해요.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하며, 킥보드·자전거·공 등 체육기구 반입도 제한됩니다.또한 입장권은 환불이 불가하니 일정 확정 후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기본 운영 정보 요약

율봄식물원 홈페이지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태허정로 267-54

운영시간:

4~11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12~3월: 오전 10시 ~ 오후 5시 (입장 마감 오후 4시)

문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안내 (033-746-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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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봄식물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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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눈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수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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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봄식물원은 단순한 식물원이 아니에요.눈은 수국의 색에 물들고, 손은 토마토로 달콤해지고,마음은 자연 속에서 힐링되는 체험형 여행지랍니다.

이번 여름, 자연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은 분이라면 경기도 퇴촌 율봄식물원에서 ‘꽃도 보고, 열매도 따는’ 여름을 보내보세요.단 한 번의 방문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는 계절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