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링크, 몸캠피싱 유도 카카오톡·라인 영상 협박 주의보 발령

임연주 기자 2025. 7. 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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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대응 전문기업 아크링크(Arklink)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카카오톡·라인 영상 협박 범죄에 맞서 자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크링크 박민재 대표는 "영상 협박 범죄는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생명"이라며 "의심되는 정황이 있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전문 대응 기관에 조력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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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크링크

몸캠피싱 대응 전문기업 아크링크(Arklink)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카카오톡·라인 영상 협박 범죄에 맞서 자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자체 개발한 Aegis 솔루션을 중심으로 영상통화 기반 협박 시도에 정밀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아크링크는 그간 수많은 몸캠피싱 및 딥페이크 피해 사례를 해결해온 전문 기업으로, ISO 인증을 받은 보안 시스템과 공공기관·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갖춰왔다. 최근에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악성앱 분석 플랫폼 ‘닥터피싱(DrPhishing)’을 선보이며, 피해 방지 기술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고도화된 Aegis 솔루션은 단순 차단이나 감지를 넘어, 영상 유포 경로 자체에 개입하여 협박 확산을 원천적으로 지연·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카오톡과 라인에서 사용되는 유포 패턴을 정밀 분석해, 가해자의 계정 활동을 제한하도록 유도하는 알고리즘이 핵심이다.

아크링크 박민재 대표는 “영상 협박 범죄는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생명”이라며 “의심되는 정황이 있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전문 대응 기관에 조력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크링크는 영상 유포 차단뿐 아니라 악성 앱 탐지, 가해자 접근 차단, 영상 유포 차단 등 디지털 범죄 전반을 다루는 통합 솔루션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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