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파파야'를 소개했다.
높아진 열대과일의 인기 속에 지난 2월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애정템을 소개했다. 그중 하나가 쏨땀이었다.
쏨땀은 태국을 대표하는 전통 요리로, 풋파파야를 주재료로 한 매콤하고 새콤한 샐러드다.
김나영은 쏨땀을 소개하며 “이걸 몰랐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칼로리도 낮다”며 “다이어트에도 되게 좋은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쏨땀 만드는법
-재료 : 그린 파파야 1개, 마늘 3개, 매운고추 1개, 피시소스 3티스푼, 라임즙 3티스푼, 설탕 1티스푼, 땅콩 한줌, 마른새우 한줌, 고수
1. 익지않은 단단한 그린 파파야를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준다.
2. 마늘과 매운고추, 피시소스, 라임즙, 설탕, 땅콩, 마른새우, 고수 등을 절구에 넣고 빻아가며 버무린다.
3. 절구가 없을 때는 다져서 넣어준다. 고수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 넣어준다.

#파파야의 효능
쏨땀의 주재료인 파파야는 아열대 작물로, 그동안 필리핀 등지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도 등지에서 재배가 활성화되며 국산 파파야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파파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파파야는 장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예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파파야를 소화제 대신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파야 열매 속에 있는 파파인이라는 단백질 효소가 함유돼 있는데, 이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소화효소 중 하나다. 그린 파파야에는 레드 파파야보다 더 많은 파파인이 함유돼 있다.
파파야는 풍부한 베타카로틴으로 노화방지 및 암예방에 좋고 체중 조절, 만성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