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투명 올레드 TV를 통해 수묵 추상화 거장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동안 OLED ART PROJECT를 통해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올레드TV를 통해서 소개하는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열고 있는 LG전자이기도 한데요. 한단계 더 발전된 투명 OLED TV로 펼치는 예술작품의 표현,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프리즈 서울에서 수묵 추상화 거장의 作
LG전자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4에 2년째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 프리즈는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양대 아트페어인데요. 이번 전시에서 서도호 미술가와 서을호 건축가 형제는 수묵 추상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버지 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LG 투명 올레드 TV를 통해 재해석하였습니다. 특히 LG 투명 올레드 TV가 국내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기에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아닐까 하네요.

LG 올레드 TV는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통해 수묵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수묵화는 채색을 쓰지 않고 먹색을 조절해 다양한 표현을 하므로 올레드 TV의 깊은 블랙 표현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서을호 건축가는 이번 전시의 공간 연출을 맡았다. 전시장 입구부터 뒤편까지 한눈에 투과해 볼 수 있도록 작품을 겹겹이 배치해 마치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했으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입구에 위치한 반투명의 설치 작품부터 그 뒤로 나란히 놓인 각각 8대의 투명 올레드 TV와 8대의 올레드 에보로 구성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서도호 미술가는 이번 LG 올레드 TV와의 협업에 “투명한 화면의 디지털 캔버스라는 특별함에 귀가 번쩍 뜨였다”며 “LG 올레드 TV 화면이 투명해지는 순간 수천 년간 볼 수 없었던 그림의 뒤를 볼 수 있게 된 것 같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럼 LG투명 올레드TV로 만나는 예술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