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지역난방공사, 키르기스스탄과 협약 중앙아시아 K-난방 진출 본격화

김규식 기자 2025. 9. 9. 17: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왼쪽)과 아이벡 비슈케크 시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키르기스스탄의 에너지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일 정용기 사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아이벡 비슈케크 시장을 포함한 키르기스스탄 측 인사들과 만나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의 노후화된 난방 시스템을 효율적인 한국형 지역난방 모델로 개선하기 위한 실무 협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용기 사장과 아이벡 시장은 양측의 협력 범위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기술 공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공사는 이번 논의를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시장 진출과 기술 전수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성남=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