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이베트 카카카

립스틱에서 제일 유명한 브랜드는 단연 입생로랑과 맥이 아닐까 싶다!
그정도로 10부터 40~50대까지 전세대에서 핫한 브랜드인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촉촉한 립스틱인 워터샤인 립스틱이 출시됐다는 사실!

그래서 파이베트 역시 신제품 중에서 제일 핫한 제품 4개를 선정해서
4개에 대한 발색을 리뷰해보려고 가져왔어!

일단 입생로랑 워터샤인 립스틱의 경우에는
제일 중요한 가격부터 알려주자면, 55,000원이야!

새로운 신제품인 만큼 확실히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들로 출시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써보면
계속 쓸 수 있을 만한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나온 립스틱이 아닐까 싶어!

제일 먼저 입생로랑의 #201 로즈우드 블러쉬의 경우에는
#150 누드란제리랑 비슷한 느낌일 수 있지만, #201 로즈우드 블러쉬는
훨씬 더 누디한 느낌이 있어서 내추럴한 느낌이 매력적인 제품이야!

제일 먼저 입생로랑의 #201 로즈우드 블러쉬의 경우에는
#150 누드란제리랑 비슷한 느낌일 수 있지만, #201 로즈우드 블러쉬는
훨씬 더 누디한 느낌이 있어서 내추럴한 느낌이 매력적인 제품이야!

두 번째 #80 글로잉라바의 경우에는 워터샤인 립스틱 중에서는
비교적 오렌지 라인의 느낌 중에서 채도가 덜한 제품으로
실제로 발르면 발림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색상도 잘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애착하게 될 립스틱 색상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세 번째로는 #211 알덴트카민인데 #211의 경우에는
맑은 레드이면서도 약간 푸른기가 있어서 정석적인 레드의 컬러라고 보면 돼!
그러다보니 제일 기본적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할 색상이라서,
선물하기 딱 좋은 색상이 아닐까 싶어!

마지막으로 #45 코랄 크러쉬의 경우에는 채도가 높으면서도 착색이 잘 돼서
지속력을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아마 찰떡 같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번에 새로나온 입생로랑의 워터샤인 립스틱의 경우에는
패키지가 고급스러울뿐만 아니라 발림성도 좋았고,
실제로 발랐을 때 매트한 느낌이 아닌 촉촉한 립인데도 불구하고
색상도 잘 나와서 촉촉한 립스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립스틱이 출시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