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단풍부터 아기단풍까지 400여 단풍, 서울서 40분만에 만나는 곳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0여 품종의 단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숲이 있다.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수도권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일 여행지는 바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다.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보다 쾌적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화담숲의 가을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과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3월 개관한 팝업전시 화담정원 볼만
온라인 사전예매로 1일 1만명 이내 관리
400여 품종의 단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숲이 있다.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수도권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일 여행지는 바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다. 서울에서 40분이면 닿는 이곳이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4년 가을 단풍 축제’를 연다.
이밖에 화담숲의 가을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과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화담숲의 가을을 담은 도토리 모양의 마들렌과 우리 쌀로 구운 자연 식재료를 담긴 쿠키전병을 새롭게 선보인다. 무르익은 단풍의 추억을 담은 포토존도 원내 곳곳에 자리한다. 주요 테마원에서 하나씩 채워가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아이와 함께 단풍을 관람하고 학습하며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30억 초고가 집에 살면서 기초연금 받는다”…수급자 가구 74% ‘자가보유’ - 매일경제
- “일주일에 28번 성관계”…아내 4명 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의 최종목표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8일 金(음력 9월 16일) - 매일경제
- “솔직히 말하면”…남편 연정훈과 첫키스 질문에 한가인 뜻밖의 답변 - 매일경제
- "23조 첨단기술 뺏길 뻔했다"…기술탈취 원천봉쇄나선 정부 - 매일경제
- “성병 걸린지 몰랐다”…은퇴까지 고려한 日 유명여배우 ‘충격고백’ - 매일경제
- “그냥 한국서 팔던 거 가져왔을 뿐인데”…도쿄 한복판 마비시킨 ‘이녀석들’ - 매일경제
- 노벨상 한강도 떼먹힌 피해자…저작권료 ‘0원’ 이유 보니 ‘황당’ - 매일경제
- 북한군 파병설 사실이었나…러시아 극동 기지에 나타난 이들의 정체 - 매일경제
- 딸 생일까지 포기한 린가드, 서울 향한 ‘진심’…”영국 갔다 오면 몸 망가질 거 같았어,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