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삼성전기 "다수 고객과 유리기판 프로젝트…합작법인 상반기 설립"

박주평 기자 원태성 기자 2026. 1. 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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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는 23일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고 요소 기술 개발 및 샘플 제작을 통해 다양한 빅테크 고객사에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며 "다수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후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일본 스미토모 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은 상반기 내 완료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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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미토모화학과 합작법인…"공급망 조기구축"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삼성전기 제공). ⓒ News1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원태성 기자 = 삼성전기(009150)는 23일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고 요소 기술 개발 및 샘플 제작을 통해 다양한 빅테크 고객사에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며 "다수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후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일본 스미토모 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은 상반기 내 완료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해 11월 스미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코어를 제조하는 합작법인(JV)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글라스 코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로, 기존 유기기판 대비 열팽창률이 낮고 평탄도가 우수해 고집적·대면적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구현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합작법인 본사는 스미토모화학의 자회사인 동우화인켐 평택사업장에 두고, 글라스 코어의 초기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유리 기판의 공급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협업 중인 주요 거래처의 수요에 맞춰 적기 양산을 통해 유리기판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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